1. 시작은 현업에서 느낀 불편함 때문입니다.저는 오랫동안 철거업에 종사하며 현장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왔습니다.그중에서도 가장 불편했던 건 바로 매출 계산, 일정 관리, 장부 정리 같은 반복적인 업무들이었죠.복잡한 수기로 정리하거나 머릿속으로 기억하는 방식은 늘 불편했고,"좀 더 체계적이고 간단한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"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그 고민 끝에 나온 결과물이 바로 워커스노트입니다.노트를 들고 현장에 다니거나,네이버캘린더를 쓰면서 엑셀은 엑셀대로 따로쓰고,또 옮겨적고 , 확인하고 , 너무 불편하고 얼마벌었는지 얼마썼는지도 잘 모르고 ..미수금은 받았는지 어쨌는지 기억도 가물가물..찾지도 못하겠고이런 스트레스에서 완전 벗어날수 있는 어플을 만든게 워커스노트였죠. https://w..